평산은 14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손실이 1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35억원으로 41.2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98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줄었다.
입력 2010-05-14 15:35
평산은 14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손실이 1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35억원으로 41.2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98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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