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이마트의 가격인하 정책과 이마트 쥐 파동으로 매출 감소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로 주가가 하락세다.
14일 오후 1시57분 현재 신세계는 전일대비 1만4000원(2.75%) 하락한 49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정용진 부회장이 공을 들여 주력 상품으로 키우고 있는 PL(Private Label)상품에 ‘쥐’로 추정되는 이물이 발견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0일 해당제품을 회수 및 잠정 유통판매금지 조치했다.
이에 주식시장에서는 가격인하 정책에 따른 실적 감소와 쥐파동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길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증권의 한 애널리스트는 “신세계 할인점의 5월 매출이 좋지 않을 것”이라며 “가격인하정책과 쥐 파동으로 매출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