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가 삼성전자의 태양전지용 웨이퍼 샘플을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성엘에스티 관계자는 “삼성전자로 공급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웨이퍼가 부족해 수요를 맞추지 못하고 있을 정도"라며 “생산비용 효율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웨이퍼 생산 캐퍼를 210MW 내년까지 400MW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0-05-14 10:01
오성엘에스티가 삼성전자의 태양전지용 웨이퍼 샘플을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성엘에스티 관계자는 “삼성전자로 공급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웨이퍼가 부족해 수요를 맞추지 못하고 있을 정도"라며 “생산비용 효율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웨이퍼 생산 캐퍼를 210MW 내년까지 400MW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