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엔티는 13일 김준로 前 대표이사가 기존의 횡령ㆍ배임 혐의에 더해 20억4000만원 규모의 추가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발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94% 규모며 회사 측은 추가 배임 혐의에 대해 민사상 및 형사상의 법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입력 2010-05-13 16:04
엔엔티는 13일 김준로 前 대표이사가 기존의 횡령ㆍ배임 혐의에 더해 20억4000만원 규모의 추가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발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94% 규모며 회사 측은 추가 배임 혐의에 대해 민사상 및 형사상의 법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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