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고 박인천 금호아시아나 창업회장의 부인인 이순정 여사의 장례 이틀째 조문이 시작됐다.
이날 오전 8시 금호아시아나그룹 직원들의 조문을 시작으로 조문 발길이 이어졌으며 박 창업회장의 사위들인 배영환 삼화고속 회장, 강대균 대한전자재료 회장 등도 장례식에 참석했다.
입력 2010-05-13 08:47
13일 고 박인천 금호아시아나 창업회장의 부인인 이순정 여사의 장례 이틀째 조문이 시작됐다.
이날 오전 8시 금호아시아나그룹 직원들의 조문을 시작으로 조문 발길이 이어졌으며 박 창업회장의 사위들인 배영환 삼화고속 회장, 강대균 대한전자재료 회장 등도 장례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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