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주인 스페코가 북한 과학자들이 핵융합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주장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스페코는 전일대비 130원(3.92%) 오른 3450원에 거래중이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1면 기사에서 "조선의 과학자들이 핵융합 반응을 성공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했다"며 "핵융합 성공은 발전하는 조선(북한)의 첨단과학 기술 면모를 과시한 일대 사변"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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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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