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의 인기를 실감하듯 이날 공항에는 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몰리면서 박지성이 둘러쌓이고 있다. 그는 12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계속되는 대표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며 오는 16일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 나선다.
입력 2010-05-11 22:00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의 인기를 실감하듯 이날 공항에는 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몰리면서 박지성이 둘러쌓이고 있다. 그는 12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계속되는 대표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며 오는 16일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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