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11일 보유 중이던 셀트리온 주식 1203만810주 전량을 2592억6300만원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재무적 투자목적 달성된 상황에서 보유지분에 대한 잠재적 매수자 확보시 잔여지분 전량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분 예정일자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6개월 이내 일시매각 또는 수회 분할 매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0-05-11 17:00
KT&G는 11일 보유 중이던 셀트리온 주식 1203만810주 전량을 2592억6300만원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재무적 투자목적 달성된 상황에서 보유지분에 대한 잠재적 매수자 확보시 잔여지분 전량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분 예정일자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6개월 이내 일시매각 또는 수회 분할 매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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