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허정무 감독이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2010년 남아공월드컵 예비대표 30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다음달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을 통해 최종명단을 추릴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무 감독이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2010년 남아공월드컵 예비대표 30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다음달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을 통해 최종명단을 추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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