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2010 남아공월드컵, 지방선거 등으로 인해 2분기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NHN 황인준 CFO는 30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대비 2분기에서는 월드컵과 지방선거 등 특수가 맞물려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이 전분기 대비 15%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입력 2010-04-30 10:00
NHN은 2010 남아공월드컵, 지방선거 등으로 인해 2분기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NHN 황인준 CFO는 30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대비 2분기에서는 월드컵과 지방선거 등 특수가 맞물려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이 전분기 대비 15%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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