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나이티드-콘티넨탈 합병, 초거대 항공사 탄생

입력 2010-04-30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유나이티드항공과 콘티넨털항공이 합병협상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3일 합병을 선언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 보도했다.

WSJ는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UAL이 29일 이사회를 개최한 데 이어 콘티넨털도 29일과 5월 2일 이사회를 연달아 열어 합병 계약 내용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가 합병에 성공하면 델타항공을 넘어서는 최대 민간 항공사가 탄생하게 된다.

양사는 시카고의 유나이티드항공 본사를 합병 회사의 본사로 하고 유나이티드항공의 사명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또 콘티넨털의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스미섹이 합병 회사의 CEO를 맡고 UAL의 글렌 틸톤 CEO는 회장직을 맡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16,000
    • -3.64%
    • 이더리움
    • 3,268,000
    • -5.08%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02%
    • 리플
    • 2,170
    • -3.56%
    • 솔라나
    • 133,900
    • -4.36%
    • 에이다
    • 405
    • -5.59%
    • 트론
    • 452
    • -0.88%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36%
    • 체인링크
    • 13,680
    • -5.98%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