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혐의 사실 인정 않는다"

입력 2010-04-28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앤캐시가 검찰 압수수색에 대해 "혐의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28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유상범 부장검사)는 대부업계 1위 업체인 아프로파이낸셜그룹(러시앤캐시)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러시앤캐시의 대부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을 포착하고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업무자료 일체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검찰은 이 회사가 다른 업체를 인수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횡령이 있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이에 대해 러시앤캐시는 "혐의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서 "입장을 정리한 자료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부인했다.

러시앤캐시는 제일교포 최 윤 회장이 지분 99.97%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인수한 대부업체 미즈사랑과 여신전문회사 한국IB금융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아울러 신용정보회사인 예스신용정보와 상조업체 부모사랑 등에 출자했으며 국내 저축은행 인수에도 관심이 많다.

한편 대부업계는 과거에도 몇 년에 한번씩 검찰 수색을 벌였지만 대부분 무혐의로 처리된 만큼 러시앤캐시 역시 무혐의로 처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부업계 관계자는 "대부업체를 수색할 때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수사를 벌인 사례는 드물다"면서 "사회적으로 대부업체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은데다 최근 러시앤캐시의 활동 영역이 넓어져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70,000
    • +5.57%
    • 이더리움
    • 3,740,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359,600
    • +4.75%
    • 리플
    • 2,038
    • +5.93%
    • 솔라나
    • 159,800
    • +6.11%
    • 에이다
    • 331
    • +6.43%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90
    • +8.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2.26%
    • 체인링크
    • 17,630
    • +3.22%
    • 샌드박스
    • 54.98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