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인포넷은 26일 지난 3월말 체결됐던 최대주주 보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최대주주 임병동 대표가 보유지분 120만주와 회사 경영권을 이병철씨에게 6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세부사항 논의 과정에서 합의점을 찾지못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0-04-26 07:38
퓨쳐인포넷은 26일 지난 3월말 체결됐던 최대주주 보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최대주주 임병동 대표가 보유지분 120만주와 회사 경영권을 이병철씨에게 6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세부사항 논의 과정에서 합의점을 찾지못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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