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용산소방서는 화재 발생후 인근 소방차 25대와 소방관 85명이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용산소방서는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다세대 주택 총 22가구 중 4가구가 화재로 일부 소실됐다"고 밝혔다.
용산소방서는 현재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입력 2010-04-25 14:13

용산소방서는 화재 발생후 인근 소방차 25대와 소방관 85명이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용산소방서는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다세대 주택 총 22가구 중 4가구가 화재로 일부 소실됐다"고 밝혔다.
용산소방서는 현재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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