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23일 열린 유럽-한국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1라운드 14번홀 티박스 골퍼 양용은이 응원하러 나온 가수 이승철(왼쪽)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양용은은 이날 오전 1라운드 경기에서 부진 끝에 합계 5오버파를 기록했다.
입력 2010-04-23 14:23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23일 열린 유럽-한국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1라운드 14번홀 티박스 골퍼 양용은이 응원하러 나온 가수 이승철(왼쪽)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양용은은 이날 오전 1라운드 경기에서 부진 끝에 합계 5오버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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