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한국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1라운드가 짙은 안개로 인해 중단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22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1라운드를 시작했으나 보슬비와 함께 안개가 짙게 깔려 경기를 중단시켰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일부 선수들은 6개홀을 마쳤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클럽하우스로 돌아와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리고 있다.
입력 2010-04-22 10:00
'유럽-한국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1라운드가 짙은 안개로 인해 중단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22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1라운드를 시작했으나 보슬비와 함께 안개가 짙게 깔려 경기를 중단시켰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일부 선수들은 6개홀을 마쳤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클럽하우스로 돌아와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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