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반도체 장비 라인 추가 수혜 '목표가 ↑'-한국투자證

입력 2010-04-22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2일 DMS에 대해 반도체 장비 신규라인 수주로 인해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1만3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10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설비투자 규모 추정치가 당초 회사 발표 수준인 5조5000억원에서 최근 9~10조원까지 상승했다”며 “이런 설비투자 증대는 DMS의 반도체 건식식각장치(dry etcher)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신규라인 건설 시 dry etcher 수요는 200대 내외로 금액으로는 6000~7000억원 규모다”며 “하이닉스의 경우도 낸드 라인 증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하이닉스로부터의 장비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DMS의 세정장비는 삼성전자를 제외한 전세계 모든 LCD패널업체에 공급됐다”며 “하지만 현재 삼성이 준비 중인 8세대 확장 투자 시 DMS가 대뷰모 장비 수주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17,000
    • +3.86%
    • 이더리움
    • 3,550,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7%
    • 리플
    • 2,130
    • +1.04%
    • 솔라나
    • 129,500
    • +2.45%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489
    • -1.41%
    • 스텔라루멘
    • 264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4%
    • 체인링크
    • 13,900
    • +0.58%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