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오늘은 GM대우가 디자인으로 재탄생하는 날"이라며 "자동차 성능과 품질이 점점 대동소이해지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이야말로 미래 자동차의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행사장에서 GM 글로벌 디자인 총괄 에드 웰번(Ed Welburn) 부사장과 아카몬 사장이 디자인 트렌드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있는 모습.
입력 2010-04-21 10:03

이날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오늘은 GM대우가 디자인으로 재탄생하는 날"이라며 "자동차 성능과 품질이 점점 대동소이해지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이야말로 미래 자동차의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행사장에서 GM 글로벌 디자인 총괄 에드 웰번(Ed Welburn) 부사장과 아카몬 사장이 디자인 트렌드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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