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20일 외환은행, 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과 3130억원(1143만2270주) 규모의 자기주식 식탁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해지 주식은 현대중공업 자기주식 보유계좌로 이체되며 지분율 변동은 없다.
입력 2010-04-20 13:49
현대중공업은 20일 외환은행, 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과 3130억원(1143만2270주) 규모의 자기주식 식탁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해지 주식은 현대중공업 자기주식 보유계좌로 이체되며 지분율 변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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