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감독 이준익)의 언론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배우 한지혜가 흰색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08년 개봉작 '허밍' 이후 2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입력 2010-04-19 22:04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감독 이준익)의 언론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배우 한지혜가 흰색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08년 개봉작 '허밍' 이후 2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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