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조업 경기 살아나나..지표 호조

입력 2010-04-16 0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제조업지표가 호조를 나타내면서 미국경제의 12%를 차지하는 제조업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제조업경기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수들이 15일(현지시간) 발표되면서 모두 개선된 모습을 보엿다.

미국 연방준비은행(Fed)이 발표한 3월 산업생산은 0.1% 증가해 9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증가율은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산업생산이 0.7%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달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은 따뜻한 날씨로 인해 난방수요가 감소하면서 전기, 가스 등 유틸리티 부문 생산이 6.4%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유틸리티 부문을 제외한 다른 부문은 증가했다. 광산생산이 2.3%, 자동차 및 부품생산이 2.2%, 소비 내구재 생산은 1.4% 각각 증가했다.

같은날 발표한 뉴욕과 필라델피아의 4월 일반경제지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소위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로 불리는 4월 일반경제지수가 전월의 22.9에서 대폭 상승한 31.9를 기록하며 9개월 연속 올랐다고 발표했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의 4월 일반경제지수도 20.2로 전월의 18.9에서 올라 8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일반경제지수가 0보다 높으면 제조업경기가 확장세에 있다는 의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69,000
    • +3.45%
    • 이더리움
    • 3,549,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3.17%
    • 리플
    • 2,130
    • +0.61%
    • 솔라나
    • 129,400
    • +1.73%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88
    • -1.61%
    • 스텔라루멘
    • 26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59%
    • 체인링크
    • 13,890
    • +0.22%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