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열풍'에 외국산 휴대전화 수입액 급증

입력 2010-04-02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 세배 상승

애플 '아이폰'의 국내 가입자 수가 늘면서 외국산 휴대전화 수입액이 급증하고 있다.

2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달 1∼20일 집계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의 전화기 수입액은 약 45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세배로 상승했다.

아이폰의 국내 보급 초기 단계인 올 1월의 CDMA 전화기 수입액은 2500만 달러, 2월은 2700만달러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국내에 시판된 아이폰은 출시 넉 달 만에 가입자가 50만 명을 넘어섰고 올해 안에 100만대가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반면 국산 휴대전화의 수출은 올 들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휴대전화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무선통신기기 품목의 수출은 올해 1월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0.4% 줄었고, 2월과 3월에도 각각 20.0%, 15.6% 감소했다.

지경부는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점유율은 상승세지만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판매 가격이 떨어져 수출액은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69,000
    • +4.28%
    • 이더리움
    • 2,748,000
    • +9.48%
    • 비트코인 캐시
    • 335,500
    • +11.65%
    • 리플
    • 1,933
    • +13.11%
    • 솔라나
    • 113,400
    • +11.39%
    • 에이다
    • 283
    • +13.2%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4
    • +2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740
    • +7.97%
    • 샌드박스
    • 82.36
    • +6.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