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풍력발전 규모 세계 1위

입력 2010-03-29 1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중국의 풍력 발전 규모가 전 세계에서 1인자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덴마크 컨설팅업체인 BTM은 29일 발표한 연간 풍력시장 보고서에서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중국 풍력산업의 급성장"이라며 "지난해 중국의 신규 풍력 발전 규모가 13.75 기가와트(GW)에 달해 단일 국가로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 세계 신규 풍력 발전 규모가 38 GW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3분의 1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지난해 풍력 발전 회사 상위 10곳 중에서도 시노벨과 골드윈드, 둥팡 등 중국 업체 3곳이 이름을 올려 시장 점유율이 22.9%에 달했다.

BTM은 "풍력 에너지는 2010년에 세계 전력의 1.6%를 조달하게 될 것"이라며 "2019년에는 세계 전력 수요의 8.4%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280,000
    • -1.6%
    • 이더리움
    • 4,339,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1.3%
    • 리플
    • 2,824
    • -0.28%
    • 솔라나
    • 189,100
    • -0.16%
    • 에이다
    • 524
    • +0%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09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00
    • -1.22%
    • 체인링크
    • 17,980
    • -1.43%
    • 샌드박스
    • 211
    • +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