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해군 수색대가 29일 오전 초계함 천안함 함미가 발견된 지역에 부표를 띄워 놓고 있다.
함미는 최초 폭발지점에서 50여m 이상 떨어진 40여m 수심에서 탐색된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2010-03-29 12:06

해군 수색대가 29일 오전 초계함 천안함 함미가 발견된 지역에 부표를 띄워 놓고 있다.
함미는 최초 폭발지점에서 50여m 이상 떨어진 40여m 수심에서 탐색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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