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런칭쇼 그 현장을 가다

입력 2010-03-2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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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콜

펜트하우스 란제리 런칭쇼가 한국에서 최초로 열렸다.

지난 26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르뉘블랑쉬(구 앤써) 앞에는 20여명의 취재진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8시가 넘어서 기자들의 입장이 시작됐지만 클럽 내에서는 각종 매체들의 사진기자들이 촬영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8시30분께부터 VIP를 비롯한 초청받은 디자이너 및 일반인들의 입장이 시작됐다. 1층과 2층 홀에는 사람들 가득차기 시작했고 강렬한 클럽사운드가 흘러나오며 런칭쇼의 시작을 알렸다.

런칭쇼는 당초 예상시간인 9시보다 20분 정도 뒤에 시작했다. 외국인 사회자의 소개에 펜트하우스 그룹 총괄사장인 제임스 설리번과 엔트리미디어의 한상은 대표가 무대 앞으로 나와 인사말을 건넸다.

▲클럽 내부

이어 모델 못지않은 몸매를 과시하는 미모의 DJ가 등장하고 본격적인 쇼가 시작됐다. 이번 런칭쇼의 메인 모델인(펜트하우스 작년 12월호 커버걸) '제이든 콜'이 먼저 등장했다. 그녀는 179cm의 키에 36-24-36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 10여명의 국내외 모델들이 저마다 화려한 란제리룩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약 30분간 진행된 쇼는 출연한 모든 모델들이 무대에 모인 가운데 제이든 콜과 제임스 설리번 사장, 한상은 대표의 인사로 막을 내렸다.

9시50분께 런칭쇼는 끝이 났고 취재진들의 철수가 시작됐다. 쇼가 끝난 뒤 20분간 VIP를 비롯한 절반 이상의 초대 손님들은 퇴장했고 나머지는 클럽으로 무대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또 일부 외국 모델들은 클럽 밖에서 일반 의상을 입은 채 일반인과 기념촬영을 했다. 클럽 앞을 지나가던 행인들은 날씬한 외국 미녀들의 등장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클럽 르뉘블랑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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