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 영업비용 사회공헌 실적 포함 못한다

입력 2010-03-28 1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은행들은 영업과 관련한 마케팅 비용이나 영리 목적으로 낸 문화·예술 후원금을 사회공헌활동 실적에 포함시킬 수 없게 됐다.

은행연합회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사회공헌활동 보고서 작성기준을 고쳤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공탁금관리위원회 출연금 등 법적 의무가 있는 부담금과 영업·캠페인 관련 직접적 마케팅 비용, 영리 목적의 문화·예술·스포츠 등의 후원금은 은행의 사회공헌활동 실적 집계에서 제외된다.

은행들은 또 휴면예금 출연과 미소금융사업 지원, 신용회복기금 출연 등의 서민금융 지원 내역을 '사회책임금융' 항목에 별도로 표시하고, 희망홀씨대출 등 저신용자와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금융지원 내역도 공시해야 한다.

아울러 은행들은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실적 집계 및 작성 기준을 명시해야 하며 사회공헌활동 실적은 △지역사회·공익 △문화·예술·스포츠 △환경 △학술·교육 △글로벌 등 5개 분야로 구분된다.

연합회는 2009년 은행의 사회공헌활동 보고서를 4월 중순까지 완료해 공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27,000
    • -0.73%
    • 이더리움
    • 3,427,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63,300
    • -2.23%
    • 리플
    • 1,918
    • -6.35%
    • 솔라나
    • 134,500
    • -1.61%
    • 에이다
    • 285
    • -4.36%
    • 트론
    • 466
    • -1.27%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13%
    • 체인링크
    • 15,650
    • -2.43%
    • 샌드박스
    • 49.26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