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피겨 여왕' 김연아는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녀는 27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 뒤 현지 관중들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입력 2010-03-28 11:49

'피겨 여왕' 김연아는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녀는 27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 뒤 현지 관중들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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