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요원 18명 사고현장 도착, 탐색작업 돌입(종합)

입력 2010-03-27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은 27일 해난구조대(SSU.Ship Salvage Unit)가 전날 침몰할 초계함 천안함에 대한 사고원인 조사와 실종자 수색을 위해 현장에 투입해 탐색작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SSU는 이날 오전 투입하려 했지만 높은 파고와 거센 물살로 인해 투입되지 못하다 오후들어 기상상태가 양호해지자 오후 1시45분경 SSU 요원 18명을 사고 해역에 투입했다.

SSU는 전·평시 해난구조 작전과 항만 및 수로상의 장애물 제거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특수 잠수부대로 이들 요원은 특수 잠수장비를 착용한 채 수중에 들어가 천안함의 사고 원인을 규명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실종된 46명 중 상당수가 선체에 갇혀 있을 것으로 보고 천안함 구석구석을 수색해 생존자 구조와 사체 인양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고 해역이 오랫동안 수색작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기상이 썩 좋지 않기 때문에 오늘 중으로 전체 조사가 끝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6,000
    • +1.37%
    • 이더리움
    • 2,625,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1.04%
    • 리플
    • 1,735
    • +1.17%
    • 솔라나
    • 108,300
    • +3.44%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3.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20
    • +0.75%
    • 샌드박스
    • 90.89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