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찌롱 퇴출'에 시청자 "아쉬워"

입력 2010-03-26 2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한도전'에 출연한 노홍철 유재석(사진=MBC)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쩌리짱', '노찌롱', '뚱보' 등의 단어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무한도전'측은 "방송언어를 순화해야 한다는 취지에 따라 방송에서 비속어와 속어, 반말과 막말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준하의 별명인 '쩌리짱'은 '겉절이-절이-쩌리'에서 파생된 말로 재미없고 주변에서 맴돈다는 의미다. 노찌롱은 '노홍철-노홍칠-노칠홍'으로 부르다 지어진 노홍철의 별명이며 '뚱보'는 정형돈을 지칭한다.

이러한 제작진의 취지는 지난 20일 방송분부터 적용돼 '쩌리짱', '노찌롱', '뚱보' 등의 표현이 출연자들의 대화는 물론 자막에도 등장하지 않았다.

앞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최근 지상파 방송 3사 주말 연예오락 프로그램에 나타나는 자막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주말 예능 프로그램에 비속어· 출연자 인격비하 등의 자막을 남발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무한도전'의 변화에 시청자들은 "무한도전이 무슨 '바른말고운말' 프로그램도 아니고 못쓰게 하는건 말이 안된다", "재밌는 애칭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쉽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71,000
    • -2.77%
    • 이더리움
    • 3,048,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5.16%
    • 리플
    • 1,620
    • -6.52%
    • 솔라나
    • 124,300
    • -1.74%
    • 에이다
    • 258
    • +0%
    • 트론
    • 434
    • +1.4%
    • 스텔라루멘
    • 212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2.67%
    • 체인링크
    • 14,980
    • -0.99%
    • 샌드박스
    • 60.34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