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그린스포츠 실천 업무협약식이 26일 서울 세종로 녹색성장체험관에서 열렸다. 선수들을 대표해 흥국생명 여자배구팀의 황영주(왼쪽)와 축구선수 정조국(FC 서울)이 그린스포츠 실천을 서약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경기장 에너지 절약을 통해 녹색성장 실천에 앞장서자고 입을 모았다.
입력 2010-03-26 15:44

그린스포츠 실천 업무협약식이 26일 서울 세종로 녹색성장체험관에서 열렸다. 선수들을 대표해 흥국생명 여자배구팀의 황영주(왼쪽)와 축구선수 정조국(FC 서울)이 그린스포츠 실천을 서약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경기장 에너지 절약을 통해 녹색성장 실천에 앞장서자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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