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락했다.
2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02달러 하락한 77.45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 증가 및 미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을 하락했다고 석유공사 측은 설명했다.
입력 2010-03-25 09:08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락했다.
2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02달러 하락한 77.45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 증가 및 미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을 하락했다고 석유공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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