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저가 경쟁으로 스마트폰 가격 급락

입력 2010-03-25 0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 성장에도 불구하고 저가 경쟁이 심화하면서 미국 스마트폰 판매액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미국 스마트폰 판매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21% 증가했다고 시장조사업체 NPD가 25일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2008년 동기의 37%에 비해 성장폭이 줄어든 것이다.

반면 휴대전화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31%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23%에 비해 높아졌다.

스마트폰의 판매 추이에 비해 수익성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이동통신서비스업체들이 보조금을 통한 저가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다 단말기 가격 자체가 크게 낮아진 것이 스마트폰 보급을 이끌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보조금까지 더하면 스마트폰의 실제 구매가는 100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NPD는 앞으로 스마트폰 대중화의 변수는 이통사의 요금제와 이용편의성이 될 것이라면서 단말기 제조사의 경쟁이 심화하면서 이용편의성은 개선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33,000
    • +0.48%
    • 이더리움
    • 2,600,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13%
    • 리플
    • 1,726
    • -0.06%
    • 솔라나
    • 107,600
    • +2.57%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4
    • +1.86%
    • 스텔라루멘
    • 323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42%
    • 체인링크
    • 11,920
    • -0.75%
    • 샌드박스
    • 88.64
    • +14.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