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걸그룹 티아라와 탤런트 윤시윤(가운데)이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O'live 인터렉티브 드라마 '티아라&윤시윤의 부비부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력 2010-03-24 17:54

걸그룹 티아라와 탤런트 윤시윤(가운데)이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O'live 인터렉티브 드라마 '티아라&윤시윤의 부비부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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