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30분경 정전으로 인해 일부 라인의 가동이 중단됐던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라인에 대한 복구가 완료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복구가 완료된 상태"라며 "내부의 문제인지 한국전력의 문제인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정확한 경위와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잠시동안 자체 전력 수급이 가능해 금전적으로 큰 피해가 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입력 2010-03-24 15:52
오후 2시30분경 정전으로 인해 일부 라인의 가동이 중단됐던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라인에 대한 복구가 완료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복구가 완료된 상태"라며 "내부의 문제인지 한국전력의 문제인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정확한 경위와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잠시동안 자체 전력 수급이 가능해 금전적으로 큰 피해가 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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