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복귀에 코스닥도 '들썩'...삼성電 투자기업 '수혜(?)'

입력 2010-03-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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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업 탄력으로 장기 수혜 전망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복귀는 삼성전자가 지분 투자한 코스닥기업들에게 장기적인 호재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유상증자 참여나 CB, BW 투자로 투자에 참여하고 있는 코스닥 업체는 에이테크솔루션, 신화인터텍, 아이피에스등 3개사.

아이피에스는 지난 15일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2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에이테크솔루션의 경우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하던 지분 15.9%를 전량 삼성전자가 인수하면서 2대주주로 올라섰다. 신화인터텍은 지난해 12월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했다.

이밖에 지난 2월 삼성전자가 대여금 형식으로 200억원을 지원한 루멘스 역시 수혜주가 될 전망이다.

한화증권 김희성 연구원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복귀가 장기적으로 삼성전자가 투자한 기업들에게 수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투자한 기업들은 삼성전자가 전략적으로 육성중인 사업과 연관이 많은 회사"라며 "이건희 회장 복귀로 관련 사업들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해당 기업들에게도 수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24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루멘스(+2.76%), 아이피에스(+1.23%), 에이테크솔루션(+0.72%)등이 상승중인 반면 신화인터텍(-1.37%)는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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