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현대상선, 동방ㆍ현대택배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

입력 2010-03-23 13:02

현유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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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중량 물류 전반에 걸핀 일괄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방 및 현대택배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합작법인명은 현대동방아틀라스주식회사로 납입자본금이 8억원이다. 또 주주구성은 현대상선이 34%, 현대택배 17%, 동방 49%다.

(주)동방 (004140)

대표이사: 김형곤, 박창기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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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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