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가 이두형 전 한국증권금융사장과 홍성균 전 신한카드 사장으로 압축됐다.
여신금융협회는 오전 이사회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협회장 후보 6명에 대한 1차 투표 결과, 이두형 전사장과 홍성균 전 사장이 동수로 최다표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신협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했으나 또 다시 동수를 이루어오는 29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다시 열어 단독 후보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입력 2010-03-22 14:41
신임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가 이두형 전 한국증권금융사장과 홍성균 전 신한카드 사장으로 압축됐다.
여신금융협회는 오전 이사회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협회장 후보 6명에 대한 1차 투표 결과, 이두형 전사장과 홍성균 전 사장이 동수로 최다표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신협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했으나 또 다시 동수를 이루어오는 29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다시 열어 단독 후보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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