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 봄 건강 지키는 클린 가전이 뜬다

입력 2010-03-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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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황사철 집안 곳곳을 먼지로부터 사수하라'

날씨가 풀린다 싶으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귀찮은 손님 황사에 호흡기가 약한 어린 아이, 노약자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들도 황사를 대비해 준비할 것이 많아졌다.

황사는 일반 먼지와 달리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등이 함유돼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어 우려가 크지만 똑똑한 가전 제품을 이용하면 집안 곳곳의 먼지뿐 아니라 공기 속 미세먼지, 침구 등 눈에 보이지 않아 쉽게 청소할 수 없었던 바이러스와 세균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줄 수 있어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황사 먼지 제거 방법 중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진공 청소기를 이용한 청소 방법이다.

LG전자 슈퍼 싸이킹 Ⅱ(모델명: VK8906DCAL)는 공기 청정기에 주로 사용되는 활성탄 팩과 항균 처리까지 더한 '4중 활성탄 H13 헤파(HEPA)필터'를 적용해 미세먼지 재배출에 대한 걱정과 탈취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대기 중 먼지량이 증가하는 황사철, 슈퍼 싸이킹 Ⅱ의 '4중 활성탄 H13 헤파(HEPA)필터'는 강한 흡착력으로 인체에 유해한 먼지, 집먼지 진드기, 바이러스 등의 오염물질을 깨끗이 제거해 준다.

LG 휘센 공기청정기(모델명: LA-P182DW)의 '알러지 케어' 기능은 살균이온을 내보내 실내 공기 중 알러지 원인물질을 찾아 제거하고 '알러지 필터'는 공기청정기로 빨아들인 먼지 중 알러지 유발물질을 이중으로 분해, 제거한다.

또 '바이오 효소 탈취 필터'는 진흙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의 정화력으로 새집증후군 관련 물질을 5분내 최대 98% 이상 제거한다.

국내 최대 평형의 최강 청정 능력으로 60평형 공간에서도 사용가능 한 LG 휘센 공기청정기는 공기 오염 상태 진단 및 필터 점검 알림 기능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며, 국내 최대 용량(가정용 기준, 70㎡)으로 하루 12시간씩 사용해도 월 전기료가 1000원 미만(누진세 미적용)으로 절전 기술력도 탁월하다는 것이 LG전자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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