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 다각화를 위해 의료기기 판매업, 대금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 지송죽 이사와 이해룡 세무사를 각각 이사와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입력 2010-03-19 11:51
남양유업은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 다각화를 위해 의료기기 판매업, 대금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 지송죽 이사와 이해룡 세무사를 각각 이사와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