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녹색·행복에너지 사랑나눔' 캠페인 전개

입력 2010-03-17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은 에너지복지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국회 김용구 의원, 한국에너지재단, 비씨카드(주)와 '녹색·행복에너지 사랑나눔' 공동캠페인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은 김용구 의원이 제안하고 한전 등 각 참여기관들이 뜻을 함께 해 성사된 것으로 국내 최초로 에너지 공기업, 전담기관, 금융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에너지복지사업이다.

주요 시행내용은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에너지 빈곤층의 미납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전기요금 카드납부고객에게 원자력발전소 견학을 통한 녹색에너지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기초생활수급가구 중에서 긴급지원이 필요한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약 1만5000 가구를 지자체 등의 추천을 받아 한전과 한국에너지재단이 공동 선정해 1억5000만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캠페인 기간 비씨카드로 전기요금을 납부한 고객, 소년소녀가장 등약 1000명에게 원자력발전소 견학을 통한 녹색에너지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전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할인 제도 시행으로 2009년 연간 1056억원의 전기요금을 감면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최근에는 차세대 녹색기술인 스마트그리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주택용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서비스 체험단을 모집하는 등 녹색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한전은 앞으로도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녹색에너지 체험기회 제공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1,000
    • -0.62%
    • 이더리움
    • 3,451,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0.99%
    • 리플
    • 1,948
    • -2.65%
    • 솔라나
    • 140,000
    • +3.78%
    • 에이다
    • 290
    • -1.02%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1.86%
    • 체인링크
    • 15,960
    • +0.69%
    • 샌드박스
    • 47.85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