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미세먼지, 각질·피부 건조증 유발

입력 2010-03-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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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가 미세해 가벼운 세안으로는 잘 씻기지 않아...철저한 이중세안 필수

봄철 피부건강의 가장 큰 적은 바로 황사이다. 황사의 미세먼지에는 중금속이나 공해물질이 섞여있어 각질 및 피부트러블, 피부건조증을 유발하는 등 복합적인 피부문제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황사먼지는 입자가 미세해 가벼운 세안으로는 잘 씻기지 않는다. 따라서 황사시즌에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더라도 철저한 이중세안이 필수적이며 세안 후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 손의 더러움이 얼굴에 묻지 않도록 손청결도 신경써야 한다.

애경 화장품마케팅팀 엄문아팀장의 도움말로 황사철 효과적인 클렌징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언제 어디서나 손씻기

황사철이 되면 손의 청결이 우선되어야 한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잔뜩 묻은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클렌징 하게 되면 얼굴의 더러움을 완벽하게 닦기 힘들다. 오히려 오염물질이 손에서 얼굴로 전달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손 씻기는 황사 클렌징의 시작이다.

외출 후에는 손부터 씻어야 하며 외출 중에도 휴대용 손 세정제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손을 깔끔히 관리해야 한다.

◇촉촉한 세안

봄에는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 피지 분비량이 증가해 황사먼지가 피부에 달라붙기 쉽다.

또 황사가 발생할 때에는 유독 바람이 많이 불어 피부의 수분을 쉽게 빼앗기기 때문에 유분이 많은 제품은 피하고 수분함량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각질·블랙헤드 등 노폐물 제거

황사먼지가 많이 떠다니는 날에는 세안시 클렌징과 각질제거를 병행해 피부표면 뿐만 아니라 보다 깊숙이 쌓인 노폐물까지 말끔히 클렌징 하는 것이 피부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 기간에는 대기 먼지량이 평소 4배 가량 증가해 피부 각질이 평소보다 더 많이 일어나는데, 말끔히 클렌징 하지 않으면 각종 오염물질이 각질층을 형성해 피부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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