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美·英 'AAA' 신용등급 상실할수도

입력 2010-03-16 0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신용등급 AAA 국가들에 대해 현재의 'AAA' 신용등급을 상실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에르 칼레토 무디스 이사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영국의 채무 이자 비용이 증가했다"면서 "너무 빨리 부양조치를 거둬들여 경제성장을 해쳐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영·미 정부는 반드시 채무를 줄여 균형을 찾아야 할 것"이라면서 "양국 상황이 안정되기도 전에 신용등급이 악화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채무 이자 비용에 보다 많은 재정을 지출해 2011~2013년 최대 지출국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10,000
    • -0.72%
    • 이더리움
    • 3,453,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1.13%
    • 리플
    • 1,946
    • -2.85%
    • 솔라나
    • 139,800
    • +3.4%
    • 에이다
    • 290
    • -1.36%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1.86%
    • 체인링크
    • 15,960
    • +0.69%
    • 샌드박스
    • 47.71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