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지)현대카드·캐피탈 정태영 사장의 요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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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 호텔 출신 장갑성 조리장이 현대카드·캐피탈 임직원에게 파스타를 요리해 전달하고 있다.

현대카드·캐피탈 정태영 사장의 요리사랑은 각별하다. 특히 칠성급 호텔 출신 주방장을 직원 식당의 전용 요리사로 스카웃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정태영 사장은 지난해 두바이 버즈 알 아랍의 칠성급 호텔 출신 주방장 장갑성씨를 스카웃해 직원들에게 최고급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최고의 음식제공은 직원들의 사기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정태영 사장의 판단 때문이다.

현대카드가 업계 후발주자임에도 7년 만에 8배 성장하며 업계 상위에 우뚝 서기까지 정태영 사장의 이러한 디테일 경영의 몫이 컸다.

사내 레스토랑은 조리장 1명, 영양사2명, 조리사4명, 조리원 1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현대카드·캐피탈 특유의 모던하고 감각적인 세련미가 풍긴다.

점심 메뉴는 3가지로 선택의 폭이 넓으며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메뉴가 시기 적절하게 배식이 된다. 선택의 폭 뿐 아니라 음식의 질도 수준급이다. 최고의 요리사와 조리사가 식재료를 장만하는 단계부터 철저하게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다.

또한 바빠서 식사를 거르게 되는 직원을 위해 샌드위치와 과일까지 제공하는 꼼꼼한 배려도 잊지 않는다. 점심값은 한 달에 5만원. 하루에 2000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이다.

때문에 레스토랑 스타일의 직원 식당은 정태영 사장이 귀빈과의 식사 때도 자주 이용하고 있다. 특히 종종 사장실로 특별 주문을 할 정도로 한다고 하니 정태영 사장의 사내 레스토랑 사랑은 소문이 자자하다.

'직원을 만족 시킬 수 없다면 고객도 만족 시킬 수 없다'는 정태영 사장의 기본적인 경영철학이 요리로서 구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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