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계, 하나로저축銀 공동 인수 추진

입력 2010-03-10 1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축은행업계가 부실 저축은행 인수를 위해 조성한 기금인 구조개선적립금으로 충청권 소재 하나로저축은행을 인수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를 통해 적립된 구조개선적립금과 몇몇 투자자들에 의한 기금으로 하나로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한다.

저축은행업계가 하나로저축은행 인수에 성공하면 예금보험기금을 투입하지 않고 저축은행업계 자체 기금으로 부실은행 정상화를 이루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하나로저축은행의 정상화에 필요한 자금은 400억~50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구조개선적립금의 재원은 각 저축은행이 저축은행중앙회에 예치하는 지급준비예탁금의 운용수익금으로 현재 834억 원이 적립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16,000
    • -0.68%
    • 이더리움
    • 3,451,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0.97%
    • 리플
    • 1,947
    • -2.75%
    • 솔라나
    • 140,100
    • +3.7%
    • 에이다
    • 290
    • -1.02%
    • 트론
    • 463
    • -1.28%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1.86%
    • 체인링크
    • 15,960
    • +0.69%
    • 샌드박스
    • 47.71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