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앤루티즈가 부실 정리와 사업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적자가 늘었다.
9일 지코앤루티즈는 지난해 10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순손실은 119억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지코앤루티즈 관계자는 “사업 구조조정과 부실을 모두 정리했다”며 “모든 부실을 정리한 만큼 올해는 흑자전환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0-03-09 18:33
지코앤루티즈가 부실 정리와 사업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적자가 늘었다.
9일 지코앤루티즈는 지난해 10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순손실은 119억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지코앤루티즈 관계자는 “사업 구조조정과 부실을 모두 정리했다”며 “모든 부실을 정리한 만큼 올해는 흑자전환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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