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오송 이전대비 정규직 대거 채용

입력 2010-03-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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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선발인원 25명에 60여명 추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오는 11월 충북 오송으로의 이전을 앞두고 대규모 채용에 나섰다.

최근 식약청은 2010년 제1회 일반직 및 연구사 제한경쟁특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채용인원은 기존 정규직제 모집인원 25명에 3배가 넘는 80여명으로 오송 이전 시 결원이 예상되는 60여명이 대거 포함됐다.

직렬별로는 7급 약무직이 16명(장애인 1명 포함), 9급 식품위생직이 13명, 보건연구직(연구사) 57명을 모집한다. 서류접수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고 서류전형 통과자는 오는 29일부터 31일에 걸쳐 구술시험이, 구술시험 합격자는 내달 6일~7일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식약청은 또 비정규직 직원에 한해 결원이 발생 시 충청지역 대학에서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우수인재를 선발할 계획을 갖고 있다.

한편 식약청은 오송 이전을 앞두고 직원 이탈에 따른 업무공백을 막기 위해 퇴직 예정자를 조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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