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뉴 SM5 출시를 기념해 출범이래 최초로 주요 도심 LED 옥외광고를 게재한다. 이와 함께 3월 한 달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슴뛰는 시작, 2010 뉴 스타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르노삼성은 최근 뉴 SM5 광고 모델로 배우 고현정씨와 영화감독 봉준호씨를 선정, 감성을 자극하는 컨셉트를 내세워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 TV광고의 테마인 '조금 더의 차이, 뉴 SM5'의 옥외 광고도 시작했다. '조금 더의 차이' 옥외광고는 시청과 양재동, 학동 및 수원 월드컵 경기장 등 주요 도심지역의 LED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소개된다.
이와 함께 르노삼성차 공식 웹사이트와 주요 포탈사이트에 LED 옥외광고와 같은 온라인 전광판을 연출, '2010년 당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적어 응모할 수 있는 '가슴뛰는 시작, 2010 뉴 스타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말까지 응모하면 4월 13일 추첨을 통해 삼성 파브 3D LED TV(1명), 삼성 3D 블루레이 플레이어(5명) 그리고 8G 아이리버 USB 메모리(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