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 실업률이 9.7%를 기록하고 유럽발 재정위기의 가능성이 일단락된 가운데, 중국 전인대에서 긴축 보다는 현재의 완만한 통화를 유지하겠다고 밝혀 매수심리를 자극함으로써 시장이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테마주들은 상승에 대한 명분을 내포할 경우 급등 양상을 나타내,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 게임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아바타 흥행에 이어 3D방식의 영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주말 6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고, 삼성이 3DTV를 출시하는 등 시장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수혜가 기대되는 관련주들이 급등 양상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30일부터 도로 운행이 가능해지는 전기차 관련주들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급등 양상을 나타냈고, 배터리주들까지 시세를 주는 등 생성과 확산을 나타내며 중기 테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남들보다 한발 앞선 투자에 나선다면, 수익은 자연스레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시대의 흐름을 읽는 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
올해 삼성전자가 대형TV패널의 30%를 LED로 채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LED TV 패널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데 이어, 대형 프리미엄 패널 시장에서 지속적인 주도권을 이어나가겠다는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달리 말해 올해 삼성전자는 LED TV를 지속 육성할 것이다. 즉, 삼성과 관련된 LED 기업들의 경우 꾸준한 실적 성장을 나타낼 수 있고 그로 인한 기업가치는 증대될 것이며, 이는 곧 투자자들의 매기를 불러 일으켜 주가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뜻한다.
이 같은 변화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우리 주변에 있다. 스마트폰이 그러했고 3D입체영상, 윈도7 등 급등을 나타낸 종목들의 움직임을 충분히 잡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시대의 흐름을 읽는다는 것은 변화를 감지하는 것이다. 그 변화를 감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관찰이 필요하며, 이는 테마주를 매매하는 투자자들이 필히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
현재 시장은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살아남과 더불어 테마주들의 급등이 연출될 수 있는 시점으로 해석해야 한다. 그렇기에 시장에 대한 꾸준한 관찰과 변화를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는 곧 수익으로 직결될 것이다. 그러니 이를 명심하며 시장에 대해 차분히 대응한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기사제공: 증권방송 하이리치 (www.hiric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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