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여중생 범인 모든 역량 동원해 잡아라"

입력 2010-03-08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8일 부산 여중생 살인 사건과 관련,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최대한 빨리 범인을 잡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진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딸을 둔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어린 자식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마음편하게 아이들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한 정부의 책무"라면서 "사회적 약자, 특히 어린이와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흉악범죄는 결코 용납돼선 안된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여중생 죽음에 대해 굉장히 안타까워했다"면서 "특히 지난해 조두순 사건 이후 정치권을 중심으로 여러 후속조처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는데 성과로 나타난 것은 거의 없다. 이 부분에 대해 법안처리와 제도적 논의와 관련해 정치권에 대한 아쉬움과 답답함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7,000
    • -0.17%
    • 이더리움
    • 3,437,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4,100
    • -1.46%
    • 리플
    • 1,915
    • -5.48%
    • 솔라나
    • 134,700
    • -0.52%
    • 에이다
    • 287
    • -3.04%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5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84%
    • 체인링크
    • 15,680
    • -1.13%
    • 샌드박스
    • 48.47
    • -3.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