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2일, 최근 미국 언론에서 '토요타 결함차량 100만 대 몰래 수리'에 대해 한국에 수입된 모델은 해당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국토요타에 따르면 지난 1일, 미국에서 발표된 V6 엔진이 장착된 토요타/렉서스 일부 모델의 엔진오일 호스 무상 교체 서비스 캠페인 관련해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토요타 캠리와 RAV4의 경우에는 4기통 엔진이 장착한 모델이어서 이번 서비스 캠페인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렉서스의 경우에는 지난해 11월 30일부터 해당 모델에 대해 이미 서비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해당 모델은 캠리를 베이스로 개발한 렉서스 ES350과 해리어를 바탕으로 개발한 RX350이다.
2006년 3월 6일부터 2008년 4월 8일까지 생산한 렉서스 ES350(6551대)과 2006년 1월 16일부터 2008년 6월 3일까지 생산된 렉서스 RX350(784대) 등 총 7335대를 대상으로 현재 차량의 엔진오일 호스 교체를 위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